크으윽 이정도면 좀 깨닫길 바란다. 인정할 때 되지 않았나. 상식적은 추측 이제 접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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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면 좀 깨달을 때 되지 않았냐 ㅋㅋㅋㅋ 하하하하.
여태 님들이 했던 추측이 그대로 맞아떨어진 적이 있었나. 여태 소년만화 패턴을 보던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이럴 꺼다 라고 추측을 했지만 다 빗나갔잖아.
여기서 유일하게 십계 자존심을 짓밟아 뭉갠 게 에스갓노르 밖에 없었고.
저 할배가 에스카노르 흉내를 내며 자신만만하게 나섰지만 저리 끔살을 당했군.
아무튼 이쯤되면 다들 예상하는 기본적인 흐름은 안 갈것 같다.
점점 에스카노르 몸값이 올라가고 있구만. 여태 에스카노르 외에 십계를 이긴 자가 없었지. 메리오다스가 2명 정도 가지고 놀았지만 다굴로 저세상.
이때 에스타롯사가 말했지. 이제 우리를 방해할 녀석 없다. 이긴거나 마찬가지.
이때 에스갓노르가 나와 그리 지껄인 에스타롯사 관광.
이제 에스카노르가 십계의 표적인가. 뭐. 진짜 주인공급 대우를 맡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본론. 이쯤되면 상식적인 추측은 하수구에 버려라. 누구 대치해서 한판 뜰 때 이자가 이길 거다.라는 안일한 판단은 버리란 말이다.
둘 째로는. 이제 에스카노르가 적이라든지 아군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