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악마족으로 보이는 신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예상되는 전개
1. 일곱개의 대죄와 동일해보이는 7명의 악마족(?)
2. 보통 저럴경우 1 : 1 로 비슷한 타입의 캐릭터 끼리 맞물리게 됨
3. 마찬가지로 이런 경우는 약속된 클리셰가 있는데 초전에서는 탈탈털림
4. 높은 확률로 세계수의 부활 혹은 모종의 이유로 백업으로 킹의 전성기 시절의 힘 부활
5.사실 메리오다스가 강하긴 한데 3000년전에 활약한 인물치고는 자체적인 무력이
월등하다는 느낌은 안남 분명 기량만 따지면 작중 세손가락안에 들어갈만한데
문제는 이게 압도적인 차이는 아님 .
악마족의 마력은 기량이 아닌 마력의 총량이 아니기 떄문에 자체적인 기량은 제외
그럼에도 현재의 일곱개의 대죄가 초전에 탈탈 털릴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악마족의 마력이 정말 무서운게 특별한 매개체 없이 제한을 넘은 마력을 개방하는게 가능
반면 여타 종족은 자신의 마력을 최대한 개방하기 위에서는
첫째로 무기가 필요하고
둘째로 신기이상의 무기가 필요함.
현재 가장 불안한게 반이랑 디안느인데 반은 그나마 마력 특징상 1:1 에서 엄청나게 사기적인 능력과
신기가 없다는 점 떄문에 나중에 신기 얻고 역관광 가능성있지만
디안느는 도레퓌스전에서 허무하게 진거보면 이번에 어떻게 이길지도 감이 안잡힘;
마지막에 메리오다스 닮은꼴 포함해서 7명을 넘어가네요
왠지 시작부터 어디 왕국하나 박살낼것만 같은 ㄷㄷ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