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스피어와 프랑켄슈타인의 완전 각성
프랑켄이 이대로 리타할거 같지는 않고
어떻게든 일어나서 도란트랑 마무리 지을텐데
계약힘을 통제하는 방향으로 갈지
다크스피어를 완전통제해서 각성하는 방향으로 갈지....
개인적으로는 계약힘을 또꺼내기 보다는 다크스피어를 통제하게되면서 완전각성하게 되는식으로 전ㄱㅐ가 될거 같음
만화에서 이런 사례는 좀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나루토가 있음. 나루토 몸안에 있는 구미는 항상 주인을 집어 삼키려고 하지만 주인이 진짜 뒤지면
자신의 숙주가 사라지니 주인이 위험에 처하면 동시에 보호하기도하는 모순적인 존재임.그러다가 최종적으로는
나루토와 진심이 통해 소통하며 완전히 나루토의 힘이 되어줌. 다크 스피어도 마찬가지로 위험에 처한 프랑켄을 도와주거나
최종적으로는 프랑켄슈타인의 힘이 되어 프랑켄이 완전각성할수 있다고봄
또 강철의 연금술사 현자의 돌도 다크스피어랑 상당히 유사한 장치인데 둘다 인간의 영혼을 뭉쳐서
만들어 낸 물질이라는 점에서 그럼. 그런데 반 호엔하임은 결국 수십만명의 영혼과 소통을하며
그 영혼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림.
이처럼 노블레스도 ㄷㅏ른 일본만화에 많은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니 만큼 저런 요소도 따라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