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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생물 IN 토리코
ㅇㄹㅇ | L:0/A:0
199/310
LV15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268 | 작성일 2016-12-27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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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생물 IN 토리코

 

 

 

항목 번호 : SCP-169

등급 :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
그 크기 때문에, SCP-169는 확실히 격리할 수 없다.— SCP-169를 격리할 수 있는

지구 상에 충분히 거대하거나 또는 충분히 강한 구조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SCP-169의 위치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위성 영상과 지구 궤도의 이심률 분석 결과

SCP-169는 남부 대서양에 위치하고 있다고 시사되며,

아마도 남미의 끝 부분에 걸쳐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록 0-20 참조)

 

SCP-169에 의해 발생 한 대륙 이동의 모든 위성 영상은 파견된 요원이 꺼내서 파괴해야 한다.

 

설명 :

SCP-169는 대대로 선원 및 구술 역사에서 "레비아탄"이라 알려진, 막대한 크기의 해양 절지동물로 추측된다.

처음엔 신화로만 추정되었으나, SCP-169는 19██년 ██월 ██일

█████ █████████ 열도 (좌표 ██°██'S ██°██'W)

주위의 초 자연적인 활동을 조사하던 특수 기동 부대 감마-6에 의해 발견되었다.

감마 6의 조사중, ████ ████████ 박사 [감마6-0912]는

이것이 열도의 원래 위치에서 적어도 3km를 이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 ████████ 박사는 이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대륙 이동에 의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USS ████████가 수행한 정찰 임무에 따라 열도에

거대한 유기 물질을 덮고 있는 바위 같은 뼈판의 돌출부라고 밝혀졌다.

재단은 즉시 위협 관리를 시작했다.

 

████████박사와 ██████████ 박사 [감마6-0421]는

SCP-169의 몸길이가 2000~8000km 사이라고 추정했다.

생물은 선캄브리아기 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표본은 목격되지 않았다.
생식 기능 (있는 경우), 먹이 및 둥지 영역 (있는 경우)와 같은

SCP-169의 습성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알 수 없다.

SCP-169에 대한 연구 승인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 █████████ 섬으로 알려진 열도는

17██년 ███████가 정착했다고 주장했으나 역사적으로는 무인도였다.
재단의 이양에 따라, ███████는 해수면 상승의 구실로 대피시켰다.

열도는 수천 년간 해수면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SCP-169에 의한 깊이 변화는 전체적인 열도의 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

SCP-169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며, 한 주 당 1km 미만을 이동하지만,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진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정규적인 지진을 일으키는데 이는 3개월마다 "호흡"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섬 지형에 약간의 변화를 일으키며, 이 생물체는 아마도 휴면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 통제 :
USS ████████는 미국 정부의 허가로 SCP-169를 발견한 후 즉시 모두 해산하였다.
주민들은 다수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조류 때문이라는 구실로

SCP-169에 의해 생성된 열도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시켰다.

상술 한 바와 같이, 위성 영상은 SCP-169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조작해야 한다.

NASA는 현재 SCP-169의 존재를 비밀리에 유지하기 위해 재단과 협력하였고,

현재 인공위성을 재단이 촬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부록 [0-20] :
199█년, 재단의 계열사가 아니며 재단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미국의 과학 기관인,

미국 해양 대기 관리처는, ██ ºS ███ ºW의 주위로부터 발산되는 초 저주파 수중음을 감지하였으며,

남미의 남서부 해안으로부터 약 ████ km 떨어져 있었다.

 

 

파견된 ████ ████████ 요원 [IA-1522]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중음의 소식은 언론에 유출되었고, 상당한 매체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재단의 분석으로 소음의 근원은 대규모의 수중 유기체로 결론지었고,

"근원지"가 SCP-169의 나머지 부위의 위치 후보지 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SCP-169가 그 원인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소리는 SCP-169의 크기가 거대하다는 감마6-0421의 가설로 확인되었다.

소음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자 또는 민간인 팀의

차후 연구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중지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SCP 재단에서 추적하고 있는 케테르 등급 SCP 중의 하나. SCP-682나 SCP-076 등 여타 위험한 SCP들과 달리 억류하지 않고 추적만 하는 것은 이것이 너무 커서 지구상에는 수용할 수 있는 구조물이 없기 때문이다. 위성 영상 등으로 파악한 결과 현재 남대서양의 남아메리카 끝부분에 걸쳐 있는 상태임이 확인되었다.
2 상세 ¶

XX 군도가 최초 위치에서 3km 가량 움직인 기현상을 기동부대 감마-6가 조사하던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대륙이동이 매우 빨리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하였으나, 미 해군 함대 중 하나에 의해 XX 군도 자체가 매우 거대한 유기물을 뒤덮고 있는 암석 덩어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유기물이 바로 SCP-169로, 뱃사람들 사이에선 레비아탄이라고 알려져 있는 생물이다. 그 거대한 크기 때문인지 설화로나마 존재가 알려진 듯 하며, 지금까지 SCP 재단에서는 그냥 신화로만 알고 있었다.

SCP-169는 매우 거대한 해양 절지류로 여겨지며, 몸 길이는 대략 2000~8000 킬로미터. 나이도 엄청나게 먹어서 선캄브리아기부터 존재한 것으로 여겨진다. 당연하지만 아직까지 표본은 발견되지 않았고, 번식 가능 여부나 서식지, 먹이 등의 정보도 모두 불명.

XX 군도는 17XX년 즈음에 XX가 정착하기 전까지는 쭉 무인도였던 지역으로, 현재는 해수면 상승을 구실로 전부 이주시킨 후에 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이 군도의 해수면은 몇천년 째 변함이 없었지만, SCP-169가 움직일 경우 섬 전체가 바다에 잠길 수도 있다. 또, SCP-169는 일주일에 1km라는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데, 이는 아무래도 해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3개월에 한 번씩 호흡[1]을 하는 것을 볼 때 휴면기로 추정 중이다.
3 정보 통제 ¶

SCP-196을 발견했던 함대는 발견 직후 정부의 허락 하에 해당 지역에 대한 순찰을 그만두어 이를 통해 정보가 새어나갈 우려는 없다. 또한 해당 군도에는 멸종위기의 조류가 여러 종 서식하고 있다는 구실로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도록 격리되었다. SCP-196을 추적하는 위성 화면도 엄격히 관리되고 있고, NASA에서도 재단과 협력해 그 존재를 비밀로 하고 있는 중. SCP-196를 감시하기 위해 인공위성도 빌려준다.
----
[1] 그리고 이 호흡은 XX 군도의 지진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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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이거.
2016-12-27 21:38:09
추천0
사파이어
레벨150?
2016-12-27 21:38:39
추천0
ㅇㄹㅇ
저 무식한 크기에 겨우 150이요??
2016-12-27 21:51:54
추천0
사파이어
?1500이라고 적었는데 잘못적었나보네요
2016-12-27 22:04:51
추천0
팽구우파
개간지다 ㄷㄷ
2016-12-27 21:42:19
추천0
형님힘들어
2번째 사진을 못봤네 저정돈 크기면 구루메계 에서도 통할듯
2016-12-27 21:57:18
추천0
어간과어미
길어서 그냥 내림;
트롤콩 정도는 잡을듯
2016-12-27 21:58:16
추천0
ㅇㄹㅇ
정 보기 귀찮으시면 2번째 사진을 잘 봐주시길...
2016-12-27 22:28:20
추천0
크리치아드L
트롤콩 포획레벨 수천대로 팔왕자리 노릴만큼 씹상향먹었는데ㅋㅋ
http://www.yuncomics.com/wp-content/uploads/2016/11/m01127.jpg?1075278555
2016-12-28 04:36:41
추천0
연출상
scp 게임에 나오는애 아니였음?
2016-12-27 22:01:32
추천0
전왕sama
와... 겁나 크다.....
2016-12-27 22:19:57
추천0
인간맨
3000은 넘을 것 같네요.
2016-12-27 23:07:06
추천0
밥먹는거프
800~1000
토리코네 세계는 크기로 강해지는 데가 아니라서
2016-12-27 23:20:57
추천0
wkqduddj
미미코끼리 ?????
2016-12-27 23:23:44
추천0
밥먹는거프
미미 코끼리 같이 태양 만큼 큰 정도도 아닌데다 토리코네 지구는 현 지구보다 수십배는 큰 지라 지구 하나급 크기로도 팔왕 하나한테 비비기 어려운 마당에 지구보다 작으면 그렇게 높진 않을듯. 게다가 미미 코끼리도 덩치만 컸지 미도라나 아카시아한테 밥일 가능성이 잇음
2016-12-28 00:17:42
추천0
strongman
미미코끼리가 미도라나 아카시아에게 밥이란 증거는 전혀 없음.
무려 태양크기인데
태양크기만한 몸집을 이용한 공격 한방한방이 실로 어마무시할텐데
그걸 아카시아나 미도라가 정통으로 맞았다간 무사하지 못함.
2016-12-28 01:42:00
추천0
[L:30/A:475]
찬빛
규모는 천 이상일 것 같은데, 힘같은게 규명되면 더 높아질듯
2016-12-27 23:55:04
추천0
ㅇㄹㅇ
호흡 한 번에 지진이 발생하고 몸을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섬 하나가 통째로 쓸려나감
만약 쟤가 마음 먹고 날뛰기라도 하면 그 순간 말 그대로 세계종말
2016-12-28 01:16:52
추천0
[L:20/A:603]
미레이유
뭐이리 높게 잡는거지.
도저히 레벨 네자리수라고 여길 건덕지가 있는 문장이 안보이는데.
2016-12-28 01:33:17
추천0
크리치아드L
작중 LV100짜리가 미래인류의 총 포격을 맞고도 멀쩡했음.
그 포격의 범위는 중국 대룍 초토화수준.
1000대를 넘긴힘들듯.
800정도?
2016-12-28 04:34:55
추천0
질겜유저
500~1000
2016-12-28 16:53:59
추천0
[L:37/A:167]
DarkRam
재생력이 매우 높거나 따로 독같은게 있으면 모를까
그냥 크기만 큰거로는...
2016-12-28 19:33: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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