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최고형 받은 카푸어
시속 60km 도로에서
134km로 달리던 bmw 카푸어 벌레가
구급차를 침.
구급차에는 이송 중이시던 70대 노인분과 그분의 아내분이 타고 계셨는데
아내분이 숨을 거두셨다고 함.
ㅄ같은 카푸어 답게 보험 따윈 없었다.
법정에 올 때 까지 사과 한 마디도 없었다는 점이 참 벌레 다웠음.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이 때려짐.
근데 이 사건에서 제일 시발 같은점은.
법정 최고형이 5년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