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입 세계에서 알파이터 파일럿으로 살아가기 VS 유유유 세계에서 용사로 살아가기
전자는 바이도를 잡기위해서 팔다리를 잘라 버리는 짓도 서슴치 않음
후자는 버텍스를 잡으려고 만개 발동시키면 어느 신체 기능이 날아갈지 모름
그 외에도 많은 절망들이 있지만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쪽이 더 끔찍한 삶일까요?
알타입 세계에서 알파이터 파일럿으로 살아가기 VS 유유유 세계에서 용사로 살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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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 세계에서 알파이터 파일럿으로 살아가기 VS 유유유 세계에서 용사로 살아가기전자는 바이도를 잡기위해서 팔다리를 잘라 버리는 짓도 서슴치 않음 후자는 버텍스를 잡으려고 만개 발동시키면 어느 신체 기능이 날아갈지 모름 그 외에도 많은 절망들이 있지만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느 쪽이 더 끔찍한 삶일까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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