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서번트vs가웨인(밤)

진명: 잭 더 자이언트 킬러

키(중요): 149 cm

몸무게: 50kg

출전 : 원탁의 기사

지역 : 영국

속성 : 중립 선

성별 : 남성

좋아하는 것: 충직한 기사, 이자벨(부인으로 영주의 딸)

싫어하는 것: 거인, 배신한 기사

 

패러미터

근력C 내구D 민첩A 마력D 행운A++ 보구B

 

클래스 스킬

 

기척차단:A+

어새신으로서는 기본적인 수준의, 그러면서 최고 수준인 기척차단 랭크.

단 잭의 경우는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는 1단계 위의 수준을 작은 사람에게는 1단계 아래 수준으로 적용된다.

 

고유스킬

 

속임수:B

상대를 속이는 능력을 올려주는 스킬로 상대에게 자신을 믿게 만드는 힘이 있다.

 

우의의 증명:B

우의 란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 이며, 그 증명을 한다──즉, 자신은 적이 아니다. 라고 선언하는 것일것이다.

동맹관계를 짜는데에 있어서 유리해 진다.

그러나 동시에 적을 방심시키거나 적진에 아군을 가장하여 뒤섞이는 것에도 안성맞춤의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생전부터 거인에게 자신을 동료나 친구를 가장해서 거인을 퇴치한 잭이 얻은 스킬

 

자이언트 킬링: A

잭이 거인살해자로서 얻은 스킬 자신보다 거대한 상대를 상대로 자신의 신체능력(내근민)이 상승하고 작은 상대에게는 약해진다.

자신보다 기본 큰 적 기준 신체능력은 1랭크 올라가고 작은 적에게는 전 페러미터가 1랭크 내려가며 백병전 능력조차 하락한다.

또한 자신보다 2배 이상 큰 상대에게는 신체능력이 2랭크 오르며 자신의 키보다 50cm이상 작은 크기의 상대에게는 전 페러미터와 자이언트 킬링 이외의 스킬이 2랭크 내려가며 백병전 능력또한 하락한다.

 

 

보구

 

 

무한이 자라나라(매직비즈):A

무한이 자라나는 마법의 콩나물로 무한이 잘아나서 적을 구속하거나 상대에 배속에 집어넣어서 터트리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단 먹이는 방법은 어지간해서 써먹기 힘들다.

 

황금의 노래 소리(골든하프):C

대상자에게 들려주면 여러가지 효과를 볼수 있는 보구 

잠에 빠져들게 만들거나 능력치를 하락 시키는 등이 가능하다(단 대마력B 이상에게는 디버프는 통하지 않으며 C랭크 부터는 판정으로 적용된다.)

그 외에도 지정 대상의 신체능력을 올려주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다.(능력치 하나만 1랭크 업)

단 자신에게 사용할수 없으며 어느 능력도 중첩해서 버프나 디버프를 걸 수 없다.

 

거인살해자의 만능 도구(자이언트 킬)C

거인 퇴치용으로 상용한 다양한 도구가 보구화 된것으로 자신보다 큰 적을 상대로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다.

구성은 도끼 곡괭이 망치, 낫, 호미, 단검, 자루, 밧줄, 작은 검, 검 등 다양한데 여러 전투상황에 맞추어 이 무기들을 사용한다. 

 

상세 정보

어렸을 때는 원래 가난한 농부 집안에 외동아들로 아버지는 어려서 거인에게 죽고 늙은 노모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늙은 소를 신비한 콩과 바꾸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그 통을 얻고 하늘에 있는 거인의 성에서 여러 가지 일 끝에 콩나무를 잘라서 거인을 퇴치하고 그 후 수많은 거인 퇴치로 젊은 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브리튼 지역의 모든 거인의 우두머리인 팔론을 쓰렇뜨리고 그에게 납치되었던 한 영주의 딸 이자벨을 구출해 그 공적으로 이자벨과 결혼하는 등 많은 모험을 했다.

후일 로마 원정 시기 원탁에 기사에 공석을 매꾸기 위해 영주의 사위이자 그 동안 만은 거인을 퇴치하며 공을 새운 공로가 인정되어 원탁의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원탁에 기사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드레드의 반란으로 원탁에 기사가 망했고 어찌 어찌 살아남아 돌아왔지만 이미 영지 또한 반란의 영향과 신비도 고갈로 망했기에 최후의 임무로 웨이즈에 생존자들을 피난시키는 활동을 한 후 자신은 부인과 자식과 함께 기사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살다 늙어서 죽는다.

원탁의 기사로 활동을 한 기간은 로마 원정때와 모드레드의 반란때 뿐이지만 자신이 원탁의 기사였던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아르토리아를 최강의 주군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간과 거임의 혼혈이자 거인의 우두머리였던 프롤레 공작을 쓰렇뜨리고 그의 명검 마마도이스를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소개할 때도 원탁의 기사 잭이라고 소개할 정도다.

그것과 관계없이 아르토리아가 여자인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주군으로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했기에 별 신경쓰지 않았다.

 

이정도 설정으로 해봤습니다.

보구 랭크나 스킬은 뭐 아직은 적당히 정한것이니 어떻게 바꿀지 이야기 해주세요.

우선 보구 3개를 기본으로 자신보다 큰 적을 상대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생전에는 다양한 잔머리로 브리튼 주위의 거인종(혹은 오우거)의 씨를 말렸을 정도의 성과를 이룰 정도였다는 설정입니다.

괜찮은 가요?

참고로 요즘 브리튼 적인 로마를 아주 화려 하게 개조인간과 인외 천지이길래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