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고리가 쓰러지면서 B시가 소멸된 이유
마루고리가 인간 시절때의 신장은 대략 2m, 상완 이두킹을 마시고 신장이 270m까지 자라나는데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체질량은 거의 그대로(+물약 무게)인 상태에서 몸만 커졌다고 가정해보자
신장이 약 135배 커졌으니 체적은 2,460,375배 커졌고
신체밀도가 1,000kg/m^3이라 치면 거대화 이후에 밀도는 0.0004kg/^3, 즉 실질적으로 천보다 가벼운셈
거대화 되고서 빠르게 움직일수 있었던건 그만큼 밀도가 작았기 때문이라고 설명됨
사이타마의 주먹을 맞고 쭈우욱 날아간것도 사이타마의 주먹 면적만큼만 운동량을 전달 받았기 때문임
마치 보자기를 주먹으로 친것과 같은 수준
마루고리가 쓰러지면서 b시가 소멸된건 마루고리를 통해 그대로 충격량이 전달되기때문임
즉 사이타마가 b시를 소멸시킨거
이상 개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