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정 파괴는 왜 또 산~섬따리로 비벼지는거임?
정령정 문 입구에서 7번대 막부까지 밤에만 이동하는데 산넘어 3일 걸림
문에서 7번대 가는길에 산악(山岳·山嶽 다수의 산들)과 숲 있음 (소설 언급)
쿠루야시키 만해면적 짤 소도시 4~81배(작가시점)
요루이치 : 가장 가까운 문까지도 10일
너무 넓어 이동수단이 필요하다
막사 언덕너머에 산악 보임
정령정 = 200 영리
인구 10만명 짤 도시 = 1 영리
"문에서 문까지 걸어서 열흘은 걸린다는 광대한 정령정 안을 뛰어다니며, 상식선에선 상상도 못 할 속도로 이쪽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작가시점 서술)
아니 인기글 올라갔는데도 반박 하나도 없었잖음
작가시점이라 반박이 가능할리도 없고
왜 계속 글 내려가고 시간 좀 지나면 산~일반섬따리로 비벼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