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설정들만 보면 우주가 아니라 행성을 창조한거 같은데
영자의 흐름이 멈춰있던 우주에 영왕이 나타나 온 우주에 영자의 흐름을 부여했고, 머지않아 생과사가 뒤섞인 혼돈의 세계를 창조했다. 그러나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5대 귀족은 영왕을 배신하고 이 세계를 3개로 나누었다. 생명이 살아가는 현세, 망자들이 오게되는 소울 소사이어티, 그리고 호로들을 모아놓은 웨코문드가 바로 그것이다."
어느날 원래부터 있던 우주에 영왕이라는 존재가 나타남
애가 영자라는 개념을 부여하고 심심했는지 생과사가 뒤섞인 혼돈의 세계(구 지구)를 창조함
근데 5대귀족 새끼들이 영왕 통수치고 지구에서 망자들과 호로들의 세계를 따로 다른 차원으로 분리
현세(그냥 지구), 소울 소사이어티(영혼들 사는곳), 웨코문도(호로 사는곳)
이게 맞는거 아님?
왕 그는, 병신이야 자신이 낳은 피조물들한테 사지가 찢기고 봉인 당했어.
심지어 자신이 창조한 세계가 무한하게 거대한 공간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또한 원래 존재 하던 공간이었고 자신이 만든건 고작해야 별 하나뿐...
땡중(효스베 말하는듯)이 어째서 그를 박제 시키는데 성공 했고 또 아무런 리스크도 없는지?
이것도 자신이 만든건 별 하나 = 현세,소사,웨코문도 다 섞여있던 구 지구 말하는거 같고
그냥 단순히 하늘에 별이랑 다 있으니까 삼계파괴 = 우주파괴급이라기엔
좀 이상한거 같은데 다른 근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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