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서 평생 살기 vs 누군가의 일부가 돼서 살기
전자는 불로불사임.
불멸이라고 봐도 좋음.ㅇㅇ
허공은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없음.
색깔도 개념도 존재 하지 않음.
우주라는 개념도 없음.
단지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나라는 자아가 죽지 않고 떠도는거임.
물론 생각 할 수 있음.
후자는 누군가의 일부,
예를 들어 강아지의 세포가 된다든가?
그런 느낌임.
생각을 못 함.
그리고 세포분열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음.
그러니까 강아지의 세포 중 하나가
'나'라는 인식만 할 뿐, 생각을 못 함.
그리고 언젠가는 주금.
어느거 택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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