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거나 크기가 작아서 라기보다는 대개 중고등학생들의 취향에 맞는 주제의 소설을 말해요. 어쩌다보니 사이즈가 작다라는 공통점이 생긴거구요. 요즘은 그냥 폭이 넓어져서 성인들을 대상으로하는 라노벨도 많아졌기에 일반 소설이랑 경계는 희미해졌죠. 보통 출판하는 레이블이 라노벨 전문이냐에 따라 라이트노벨인지 일반소설인지 구분해요.
그냥 시간을 때울때 가볍게 읽는다란 의미에서 경소설이라고 붙은 거로 아는데
뭐 정확히 아는 사람은;;;
소재는 특별히 제한이 없습니다
온갖 장르가 가능하고 보통 1권안에서 일어난 사건은 한권에서 끝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 이유가 그 소설이 인기가 없을 시에 간단히 종료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낭 책사이즈가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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