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세계급 아이템에 정신을 지배 당해서 그런겁니다
아인즈의 명령으로 탤런트등을 쓰는 사람을 잡으러 갔다가
때마침 금린의 용왕을 잡으러 가던 칠흑성전과 만나고 오해로 싸우게 되는데
그중 세계급 아이템인 경성경국의 소지자가 있었죠
그 소지자가 샤르티아의 경악스러운 힘에 놀라 경성경국으로 정신지배를 할려고 했는데 술식이
완성되기전에 샤르티아가 날린 일격에 행동불능으로 만들고
샤르티아도 경성경국의 효과에 맞게 되지만 불안정한 상태로 맞아서
정신지배를 당하지만 명령이 입력되지 않은 무의식 상태로 되죠
그리고 자기에게 살기를 가지고 다가오는 자들을 공격하게 되어서
칠흑성전도 그녀를 회수하지 못하고 물러납니다
아인즈는 이런 샤르티아의 상태를 파악하고 소모성인 세계급 아이템은 아깝다고 생각해서 샤르티아를 죽이기로 했고
자식과 같은 NPC들이 서로 죽이는 것을 보지 못해 자기가 직접하기로 하고 싸우게 된거죠
샤르티아는 아인즈인지 모르고 적의를 띈 아인즈를 무의식상태에서 공격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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