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엠 체인소드 보다보면
바인딩이라는 스킬이랑 신화 스킬 쓸때 변하는 천사모양 보면 생각나는 캐릭터 뭔지 앎??
바로 길가메시 생각나는데
평상복일때 말고 갑옷 입고 등장하면 진짜 뭔가 체인소드 신화 스킬 사용할떄랑 느낌 너무 비슷한거 같음 ㅋㅋ
뭔가 오만함과 자기보다 약한놈은 그냥 다 죽어...
이런 느낌?? ㅋㅋㅋ
실제로 길가메쉬도 검 소환해서 상대방 싸그리 초토화 시키는데
이번 체인소드도 격수들의 지옥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근거리 한정 학살자의 면모를 보여주는중 ㅋㅋ
보다보면 비슷한점이 참 많단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