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테일 초중반 플레이 후기 남겨봄 !
마이테일 시작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현재 해당 게임에서는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플레이 하는데에 엄청 수월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각종 콘텐츠도 즐기고 하고 있는데 여신의 기도를 받고 시작하면 버프를 받고 시작할 수 있어
일단 게임을 켜면 해당 버프 받고 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테일에서는 전사 기사 마법사 레인저 바드 총 5가지 직업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레인저로 플레이하고 있고 코스튬 같은걸 낄 수 있어서 제 취향에 맞춰 꾸며놓았습니다. ㅎㅎ
마이테일은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플레이 게임인데 전투 진행 시 필드에서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컨트롤 하는 맛도 있고 되게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전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여 상인 호위나 무한열차, 아레나, 월드 보스 등등이 있는데
조금은 특이한게 멀티 플레이 콘텐츠도 혼자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춰 진행하실 수 있는데 알피지 게임인 만큼 혼자서 플레이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이런 식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솔로 플레이 진행 시 동료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동료 캐릭터들과 같이 진행하게 되는데 이게 또 나만의 팀을 꾸리는 맛이 꽤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정말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화려한 액션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마이테일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