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랑전, 스바루, 붉은 매 등등등
핵 재밌게 연재 시작해서 늘어지면서 재미 없다가 1부 끝이라고 해 놓고, 몇년 쉰 뒤에 2부를 낸 만화들이죠.
그리고 핵노잼이 되서 생각보다 빨리 2부를 마무리를 합니다.
킹덤은....? 100권 넘어가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더파이팅만큼만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주입니다.
휴재면 이런 생각만 들어요. ㅎㅎ
용랑전, 스바루, 붉은 매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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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 스바루, 붉은 매 등등등핵 재밌게 연재 시작해서 늘어지면서 재미 없다가 1부 끝이라고 해 놓고, 몇년 쉰 뒤에 2부를 낸 만화들이죠. 그리고 핵노잼이 되서 생각보다 빨리 2부를 마무리를 합니다.
킹덤은....? 100권 넘어가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더파이팅만큼만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주입니다. 휴재면 이런 생각만 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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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은 2부 되게 빨리 종결하구, 3부 또 나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점점 산으로 가서 버렸구요...
스바루 2부는 "문" 이라는 제목의 만화로 2부 완결했어요. 1부에 비하면 정말 시시했어요. 뒤늦게 알고 2부 전권 한번에 사서 봤는데 돈 아깝더라구요
킹덤은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베가본드 급의 명작으로 마무리되면 좋겠는데, 늘어지는 느낌을 보니 쎄....하네요.
역사 인물만 잘 써도 분량이 부족하지는 않을텐데, 매력 없는 가상인물에 너무 할애를 많이 하면서 점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 용량전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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