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충격과 공포의 607 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 네요.
왕전이 이목 스카우트 시도를 하려할 줄이야..
물론 작가가 작중에 꾸준히 왕전은 왕이 되고 싶어하고 인재들을 계속 거두려 한다는 것을 얘기하긴 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 이목에게 까지 손을 뻗칠 줄이야..
왕전의 이런 행보가 (왕이 되고 싶어하는) 작가의 순수한 창작인지, 역사서에 정말 한줄이라도 있는 지 급 궁금해지네요.
역시 충격과 공포의 60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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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충격과 공포의 607 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 네요.
왕전이 이목 스카우트 시도를 하려할 줄이야..
물론 작가가 작중에 꾸준히 왕전은 왕이 되고 싶어하고 인재들을 계속 거두려 한다는 것을 얘기하긴 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 이목에게 까지 손을 뻗칠 줄이야..
왕전의 이런 행보가 (왕이 되고 싶어하는) 작가의 순수한 창작인지, 역사서에 정말 한줄이라도 있는 지 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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