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해석
끝없는 싸움이 계속되는 전란의 시기를 끝내고 싶어하는게 구도자들
정,편애가 있기에 짐승과 사람이 구별 되는 것이지만
사람의 정,편애가 있는 한 사람들의 싸움,전쟁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즉 사람 단계에서는 정,편애가 필연적으로 있기 때문에 싸움을 멈출 수 없으며
이 반복을 끝내기위해서 모든 사람이 사람을 초월하는 상위존재(정과 편애가 없는)로 진화해야만 싸움이 끝 날것이다
사람들을 진화시키는 방법은
삶에 있는 기적, 즉 모범을 보여줬을때 주변 사람들 또한 모두 함께 상위존재로 진화를 할수있음
사람들을 진화시키기 위해서 구도자들이 직접 모범을 보여주려함
방난은 자신의 무를 입증하기위해서 설쳐대는것이 아니라
지긋지긋한 인간들의 싸움을 끝내고 싶어하는 구도자
라는 소리같은데 솔직히 개씹소리네요;
맨날 부상병, 여자부터 노리는 새끼가 뭔 기적,모범을 보여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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