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화 스포

야간전투가 시작되고 하료쵸는 케이네건떄문에 죄책감을 느낌

영정은 성을 돌아다니며  민병들 사기를 올릴고있다

표공병들은 표공장군의 복수를위해 이한목숨 다바쳐서라도 조나라놈들을 쓸어버린다고 하지만

영정이 너희가 할일은 죽어서 지키는게 아닌 계속살아남아  최를 나라를 지키고 표공장군의 활약상을 후세에 알리는거라고 말함

(표공군 다시 버프발동)

창무군이 8일만 버티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