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했던 번역의 추억 2(481)
동료:미평....
회상
이신:타버린 마을 주민거라 생각안했음?님 바보임?
미평:그...그건
미평:무리야..
회상
뇌토:야 기다려 빌어먹을 신,이 뻐드렁니 어케 해?참수 ㄱ?
이신:귀 없어?이제 걔 비신대 아니라고 너네 부대로 델꼬가서 몸조리나 시켜
미평:나....돌아갈래...동미 짱한테
동료:뭐....뭔 개떡같은 소리야!야 미평.
미평:그만뒀어...이제 함께 못해...신이나 강외나 나한테 엿이나 까고있고....여기까지 어떤 생각으로 왔는데...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렸는데...몇번이나 죽을 뻔했는데...동생 미도는 도중에 정말 죽어버렸다고... 그렇게 해서 줄곧 싸워왔는데...고작 팔장식 하나 한거 가지고 버리다니 아니 뭔 개떡같은 소리야 엿이나 먹으라 그래 그자식들...뭐?마을 사람들꺼라는 생각안했냐고?했어!!나도 생각했다고!! 난 뭐였던거야...
환기군1:대장으로서 남자로서 참내...그릇이 개미새키처럼 ㅈㄴ 작네 ㅋ 그러니 부하한테 배신당하지. 최소 급식충 ㅋ 그 급식충이 아까 뭐라한지 아냐?중화통일 엌ㅋㅋㅋㅋㅋ
환기군2:엌ㅋㅋㅋㅋㅋㅋ너무 크노 엌ㅋㅋㅋㅋㅋㅋ뭐임 그겤ㅋㅋㅋㅋㅋ아 글고 보니 그거 어떤 바보자식한테 들은 적 있는데 뭐였더라...아 천하...천하의
미평:그릇이 크니까 도둑질도 살인도 안하는거야 빌어먹을 새키들아!!사람으로서의 그릇이 크니까..크흑..너희같이 즐겁고 썩어빠진 길로 빠져들거나 하지않는거야!! 그 녀석을 위해 죽는게 썩어빠진 죽음이라고?엿을 까라 그래 내 동생은 훌룡하게 신을 목숨걸어서 지켰어...지켜내고 죽었어!!시...신이 그리 ㄹㅇ 굉장한놈이니까....시...신을 죽게 하겠냐며..으구욱...그런거 모두 알고있어!!알고 있어도 관계없을 정도로..!!신이 좋다고!모두 그녀석과 함께 목숨 걸며 싸워 왔다고!!그녀석을 위해!!그게!!.....
(그게...비신대!!)으그욱...으으...
환기군1:뭐래 ㅋ 꺼져 뻐드렁니(퍽,퍽)
동료:히이익 미평을 어서..!
옛날에는 킹게를 보자 스포사진만 번역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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