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전의 키를 쥐고 있는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3가지
1.역시 가장 궁금한것은 왕전이 창평군에게 부탁한것
- 시대적 상황으로 원폭같은건 어림도 없고 비장의 어떤 결전병기류는 아닐고 같다
- 가능성 높은건 역시 곽개를 뒤에서 매수하는건데 지략대결을 천명하던 왕전의 모습과는 약간 매치가 안된다는 모순점이 있고 또 곽개의 활약은 업성 함락 이후니 지금의 전투와는 또 별개이다
- 연나라를 움직여 사마상을 묶어둔거 : 약간의 가능성은 있지만 소년만화란점을 고려할때 그런 전략적인 외교적 움직임은 지리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 진나라에 추가로 군을 일으킬 여력이 된다면 수비를 어렵게 만든 열미에 새로 군을 추가로 출병시켜 열미를 따버리는거 : 하지만 출병하여 열미를 직접 확인전까진 열미의 구조를 몰랐을것임으로 열미를 부탁하는것은 모순이 생긴다
- 머 추측은 많겠지만 작가가 생각해둔게 있을거이므로 그이상은 생각을 말도록 하자
2.요양전에서 양단화가 할배에게 부탁한거
- 무언가 부탁했는데 요기 글을 봤을때 2가지 정도로 나눠지는거 같다
. 로조가 나온틈을 타 요영성을 빈집털이 혹은 견융군에 위장한 병력을 심어 내부 혼란을 일으키는거
567 현재까지의 전황으로 보아 벽+메라군이 양단화의 최종결전에 참전해 부넨의 목을 결국 따낼것같다 거기다 휘고족도 병력이 좀 줄었지만 참전하면 양군의 전투력차는 어느정도 상쇄되고 결국로조는 패주할수밖에 없고 이때 요양성이 털려있으면 개꿀이기에 할배의 역할은 빈집털이가 유력하다고 보여진다
2-1.순수수의 운명은?
- 요양전에서 밉상으로 떠오른 순수수는 과연 여기서 리타할것인지 조금 더 버티다 강외나 이신손에 리타할것인지.......
- 민폐의 벽으로 떠오른 벽에게 전공 하나쯤은 쥐어줬음 봏겠으나 순수수는 그 비중(?)으로 보나 요양전이 양단화 산민족의 전장이므로 바지오나 발빠른 조아족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을거로 예상
3.업은 어캐 함락할것인가
- 병량전으로 돌입해다지만 업에는 병량이 충분해 병량으로 문을 열진 않을거 같고 역피셜이 아마 환의가 업을 따는거로 되있으니 그 방법이 궁금점을 유발시킨다 : 도적특성답게 밤에 몰래 벽을 넘어서 성내에 잠입하는게 제일 환의답긴한데 또다른 참신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