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전개를 좀 질질 끈다고 생각하면은.....
좀 질질 끄는 전개가 지속 되니 뇌피셜좀 돌리겠습니다
다음화 1
:송좌하고의 추억을 기억하면서 일어나고 간두를 포함한 신입들도 각오를 다짐
나귀사이드 조아룡의 흔적을 발견하고 전령을 보냄
2
:비신대 말고 아광군과 옥봉대로 장면 전환
옥봉대 송탁과 영감이 십창들을 상대로 분전하고 주위에 있는 옥봉대도 왕분과 관상의 복수를 위해 사기를 끌어올리면서 분전
아광군 아화금이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마남자를 희롱 표창을 자꾸 던지고 기마술로 어찌어찌 피해 다님 아광군도 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신은 전령 받고 조아룡에 근접 질질 끌생각이면 이숲전체가 조아룡이 쳐둔 함정이라도 덫이 발동 이걸 해결한다고 몇화 잡아먹음
바로 끝낼 생각이면 신이 돌격 조아룡 주위에 있는 병사들은 신입들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면서 해치우고 신이 조아룡과 일기토로 몇화 잡아먹음
아니면 그냥 단칼에 끝 조아룡은 끝까지 인상여를 들먹이면서 사망
3
이목 진영에서 조아룡이 사망그리고 부대도 전멸이라는 보고를 듣고 다들 놀라는 표정을 짖고
이목 혼자 냉정한척하면서 군량미가 없는 그들에게 승기는 없다고 다독이는데
업에서 온 전령이 업식량이 어제밤 전부불태워졌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이목을 포함한 전원이 머????????? 하는 데꿀멍하는 표정을 짓고
이목은 식은땀을 흘리면서 설마 왕전이 노린건.......
주해평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사실 이날 최고의 격전지는 주해가 아니였다는 해설과 함깨
환기쪽으로 장면 전환 첫째날과는 비교도 안될 수준의 처절한 전투가 벌어짐 업성에서는 목이 찢어져라 응원하고 있음
이모든걸 질질 끌면 무려 30화정도 질질끌수있음
초한지 직전까지 간다면 20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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