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뺏긴 대장 나름 분석
개마무라는 만해가 시해에 파괴력 강화란 장점 이전에 피격범위 넓어지는 단점이 생기니 시해가 만해보다 나아보여서 꽤 괜찮은 상황이지만 시해와 만해의 파괴력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알지 못하므로 판단이 힘듬그러나 개대장님은 오늘도 발리겠지
퀸시가 소이퐁의 만해를 쓸 경우, 소이퐁은 자신의 주특기인 기동성에서 그 퀸시보다 앞설 수 밖에 없으므로 유리.
토레기는 시해에서 만해가 될 때 싸움에 지장이 갈 만한 단점이 생기지 않고(시간초과는 이제 없으므로.) 공격이나 방어 측면 모두 시해에 앞섬.
토레기가 압도적으로 불리.
뱌쿠야 역시 토시로와 같은 이유로 불리했고, 결국 사망(?)
고로 소이퐁 빼고는 일단 기본으로 털리는 건 어쩔 수 없고., 소이퐁은 상대 퀸시의 역량에 따라 승패가 갈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