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적절한 이야기
앞으로의 정말 적절한이야기.
바쿠야를 죽인 긴생머리의 호리호리하지만 못생긴 중세 몽골의 얼굴을한 퀸시가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할때
전신이 멀쩡한 바쿠야가 등장.
그러면서 긴생머리의 호리호리하지만 못생긴 중세 몽골의 얼굴을한 퀸시를 등뒤에서 푹하고찌름.
긴생머리의 호리호리하지만 못생긴 중세 몽골의 얼굴을한 퀸시가 얼빠진 얼굴로
이게어떻게 된거냐는듯 어리둥절 귀요미 표정으로 두눈을 껌뻑거리면서
"어...어째서...나를??" 하면서 닭똥같은 똥물을 두눈에서 흘림
그러자 바쿠야가 사악한 미소를 띄면서 아무말도않함.
잠시후.
긴생머리의 호리호리하지만 못생긴 중세 몽골의 얼굴을한 퀸시의 몇없는 친구중
덩치는 크지만 그다지 쌔보이지않는 얼굴을한 우락부락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해보이는 퀸시
"어... 어째서 긴생머리의 호리호리하지만 못생긴 중세 몽골의 얼굴을한 내친구를 !!!! 네이노옴!!!!"
하면서 토시로에게서 뺏은 만해를쓰면서 바쿠야에게덤빔
그러자 바쿠야가
"이런이런... 분노는 자신의 실력을 반감시킬뿐이라네..."
간지폭풍대사를 날리면서
덩치는 크지만 그다지 쌔보이지않는 얼굴을한 우락부락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해보이는 퀸시를 썰어버리고
"제철은 아니지만 이렇게보는 얼음도 나쁘진않군" 하면서 밖으로나감.
밖으로 나가자 다른사신들은 모두 빈사상태.
하지만 남은 퀸시는 여럿.
이제
퀸시 여럿vs바쿠야. 하 ssi... 쓰기귀찮음 그냥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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