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카쿠가 앞으로 할 활약
토시로랑 란기쿠가 밀리고 있음. 토시로 개떡되고 적 퀸시가 검으로 베려고 함. 란기쿠 절망. 그때 잇카쿠가 나타나서 창 모양 귀등환으로 막음. 토시로랑 란기쿠 놀람. 퀸시가 짜증난 듯 "방해다."라고 말하자 잇카쿠가 "이거... 확실히 시해만으로는 상대할 수 없겠군." 이라고 말하면서 토시로랑 란기쿠 쳐다 봄. 토시로가 '시.해.만.으로 상대할 수 없다니 무슨 뜻이지...?'라고 독백. 그때 잇카쿠가 말함. "란기쿠, 히츠가야 대장... 오늘은 못 본 걸로 해주십쇼."라고 말한 뒤 씨익 웃음. 그러자 적 퀸시가 미간에 주름 잡으면서 잇카쿠한테 "무슨 뜻이지...?"라고 물음. 잇카쿠 눈 번뜩이고 실실 웃으면서 "이런 뜻이다." 라고 말한 뒤 외침. "만해!!" 에도라도랑 싸울 때보다 폭풍이 더 강하게 휘몰아침. 적 퀸시랑 토시로랑 란기쿠 깜짝 놀람. 셋 다 각자 "만해... 라고...?" 독백. 폭풍이 사라지고 "용문귀등환." """!!!!!!!!!!!!""" 렌지 슬픈 눈 짓고 비춰지고 유미치카 보여주면서 "그걸 썼구나..."라고 함. 만해 상태로 대홍련 빙륜환을 흡수한 적 퀸시와 싸움. 초반에 잇카쿠 밀림.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감. 그때 잇카쿠가 웃으면서 "이제야 다 찼나..."라고 말하자 퀸시가 질문. 잇카쿠 에도라도한테 말했던 것 똑같이 대답함. 그리고 영압방출.
토시로가 "...이미 잇카쿠는 웬만한 대장급의 영압에 가까워졌다... 그나저나 이 녀석 이런 걸 숨기고 있었을 줄이야..." 란기쿠가 "!!히츠가야 대장님보다 영압이 높아...!!"라고 놀람. 잇카쿠랑 적 퀸시 격돌. 잇카쿠가 "젠장..."이라고 말하면서 먼저 쓰러짐. 적 퀸시 가만히 서서 "...내가 할 말이야..."라고 말하고 피 철철 흘리면서 사망. 토시로랑 란기쿠가 잇카쿠한테 달려감. 토시로가 "잇카쿠! 괜찮으냐?!"라고 묻자 잇카쿠 웃으면서 말함. "히츠가야 대장... 약속...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기절.
아 ㅅㅂ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