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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이 사망, 32명이 중경상을 입은 2019년의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의 재판원 재판 제22회 공판이 7일, 교토 지재에서 열려, 검찰측은 살인죄 등에 의거해 무직 아오바 신지 피고(45)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살인 사건으로서는, 헤이세이 이후 최다의 희생자수가 된 것을 중시했다.
형사책임 능력의 유무나 정도가 최대의 쟁점.
같은 날 오후 변호측의 최종 변론이나 피고의 최종의견 진술을 거쳐 결심한다. 판결은 내년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