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화의 베르톨트에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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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의 베르톨트에대한 생각78화에서의 베르톨트는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입니다. 냉정히 상황을 판단하고 감정을 절제합니다. 전투전 지크 전사장에게 한소리 들어서 그렇겠죠. 그 결과일까요? 주변상황을 통찰해내는 능력과 망설임 없는 판단력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최후엔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증기와 함께 거인화 하였습니다. 이전의 거인화때는 증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걸로 생각할 수 있는건 두가지입니다. 첫째. 베르톨트가 그 사이 단련했다. 둘째. 그때마다 망설였다. 전 두번째가 맞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너는 전사와 병사, 두가지를 병행하다 정신이 붕괴했습니다. 아니는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베르톨트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에렌에게도 불쌍하다고 표정하나 바꾸지않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아니일에는 과한 반응을 보였구요.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문을 파괴할 때마다 자신은 망설였다는 것을 위안삼은건 아닐까요? 난 봐줄까 했지만 어쩔수 없었으니 난 잘못없어ㅋ 라고 했던걸까요? 갑자기 이 얘기를 왜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무슨 생각으로 쓴건지도 모르겠네요. 쨋든 베르톨트는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면 더욱 강력한 힘을 나는게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초대형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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