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격의 거인을 sbs 특집 젠야(전야) 를 보고 난후 봤습니다. 바로...
그 sbs 특집을 보고 난후 전부다 밤새서 봤는데... 정말 일본 침략과도 비슷한 만화라고 생각했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 사회도 약자와 강자가 있어 거인이 될수 있는 인간이 다른 인간을 죽이는 일도 사회를 반영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인구는 많고 노인도 많아지고 실업자는 많아지는 현실에서 그 일자리 없고 현실은 화산과 지진이 많이나는 열도의 불안감에 외세로 돌릴려는 일본의 눈도 보였고 저도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이걸 보면 타격감이나 스토리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들이 무엇을 찾고 누가 적인지를 찾는지에 관심을 갔는다면 안에 적을 생각해 볼때 혹시 이 집권 세력의 욕망으로 거인이 탄생되었고 거인은 다른 인간을 죽이면서 그 나머지 땅을 거인화 될수 있는 인간이 갖을려는 욕망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sbs 특집 젠야를 보고 다시 진격의 거인을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만화여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