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설정상 대결이란게
레쿠쟈가 기라티나를 꼬라박고 라티아스 라티오스가 쏜 기술에 디아루가 가이오가에 불나고 같은 실전적 전투력과 다르게
설정값 전투력이면 단순 규모만 따져야 되잖아요
그렇게 치면은
아르세우스(창조신,절대적)>>>기라티나=네크로즈마 (둘다 개인 세계 소유, 깨어진세계 지배자,빛의 신) =디아루가=펄기아 (시간,공간의 신) =지라치 (현세계안에서 모든 소원이 통함)>>> 뮤츠(환포 뮤를 토대로 전투력 극대치로 한 재앙급 병기)=레쿠쟈(거의 지구수호신)=뮤(모든 생명의 시초)>>레지기가스(고대기준)>루기아(바다의 수호신)=칠색조(하늘의 수호신)>그란돈=가이오가(지구 대지와 해양을 뒤흔드는 멸망급괴수)>큐렘 (하나지방 그자체흥망을 결정하는 수준의 강력한 영웅)>지가르데(칼로스 생태계 질서 감시자)>>이벨타르=제르네아스(생태계 테두리안에 생명의 죽음과 탄생의의능력을 가진 전설)
이정도라 생각하는데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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