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월드의 주인공(찌질이)아리타 하루유키
우메사토 중학교에 재학중이나 대다수의 동급생에게 무시당하거나 왕따당하고 있는 아이. 외형은 돼지[1]. 다만 키 자체는 중학생 기준으로 175cm인 마유즈미 타쿠무보다 10cm정도 작다는 언급상 그리 작은 편은 아니다. 귀엽고 둥글둥글한 팬시 캐릭터로 그려지다 보니 짤뚱이가 된 것. 애니메이션에선 숫제 쇼타 급이다.(…)
부모는 하루유키가 어렸을 때 이혼해서 지금은 친권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 살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회사일때문에 새벽에야 들어오고 틈만 나면 출장나가기 일쑤라서 어머니와의 사이는 영 좋지 않은 듯 하다. 부모의 이혼 사유는 아버지의 바람때문인데 원작 묘사를 보면 어머니도 바람을 피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확실한 건 부모 이혼 전에는 하루유키도 뚱보가 아니었다. 부모가 만악의 근원
2 버스트링커가 되기 전
3 듀얼 아바타
사용하는 듀얼 아바타는 제노아스실버 크로우[2].
가느다란데다, 공격기라고는 펀치와 킥, 박치기 정도밖에 없고, 필살기마저 없는 약해빠진 근접전아바타라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는 가속세계에서 유일하게 비행의 어빌리티를 가진 아바타이고, 필살기는 게이지를 소모해서 기본기를 강화하는 것 이었다. 유일한 비행 아바타의 어드밴티지를 살리기 위해선지 레벨을 올리면서도 비행 관련에만 투자했다고. 이후 스카이 레이커의 수행을 통해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소드'를 습득했으며 ISS키트 사건으로 거기서 한층 더 나아간 중거리 공격용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랜스'를 얻음으로서 사정거리 확장계는 거의 완성.[3] 이후 아더 메이든 구출작전 마지막에 이동능력 확장계 심의 '라이트 스피드'[4]를 추가로 완성. 이제 마음만 먹으면 대기권 끝까지 날아오를수 있게 되었다.[5] 평소의 비행속도는 약 300km/h 라고 한다.
가느다란데다, 공격기라고는 펀치와 킥, 박치기 정도밖에 없고, 필살기마저 없는 약해빠진 근접전아바타라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는 가속세계에서 유일하게 비행의 어빌리티를 가진 아바타이고, 필살기는 게이지를 소모해서 기본기를 강화하는 것 이었다. 유일한 비행 아바타의 어드밴티지를 살리기 위해선지 레벨을 올리면서도 비행 관련에만 투자했다고. 이후 스카이 레이커의 수행을 통해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소드'를 습득했으며 ISS키트 사건으로 거기서 한층 더 나아간 중거리 공격용 사정거리 확장계 심의 '레이저 랜스'를 얻음으로서 사정거리 확장계는 거의 완성.[3] 이후 아더 메이든 구출작전 마지막에 이동능력 확장계 심의 '라이트 스피드'[4]를 추가로 완성. 이제 마음만 먹으면 대기권 끝까지 날아오를수 있게 되었다.[5] 평소의 비행속도는 약 300km/h 라고 한다.
전투방식은 날랜몸을 이용해서 피하면서 때리는 고속전. 기본적으로 튼튼한 메탈컬러라지만, 비행능력이 워낙에 포텐셜 잡아먹는 어빌리티라 비행능력 외 나머지 포텐셜로 이뤄진 몸뚱이는 종이장갑에 딱총(...)수준에 불과한 약해빠진 근접접 아바타지만, 하루유키가 워낙에 게임실력이 좋은데다, 가볍기때문에 속도도 우수해서, 어지간한 근접전 아바타를 상대로도 밀리지않고 싸워이길수 있을 정도.
근접전으로 필살기 게이지를 모으고, 이후 비행을 시작하면 거의 무적. 비행모드에서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해서 기본기를 강화하는 공격역시 한방한방이 상당한 위력이다.[6]. 하루유키는 아예 '다이브 킥'이라고 이름까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