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월 5권을 봤습니다(애니 이후부분)
- 프로스트 혼의 남자의 쏘울
- 흑설공주의 범죄자 심리
- 레이커씨의 기가 파워풀 부스트
- 직쏘의 중2병
....딴 건 둘째치고 직쏘 말투는 정말 못참겠다 오그리토그리 ㅋㅋ 애니 때문에 과묵 타입인 줄 알았는데 과묵은 개뿔
'절망하라 어리석은 우민들아!!' 뭐 말투도 이딴식이고(더 심했던 걸로 기억함) 이번권은 레이커가 메인이네요, 후우코 누님은 좋군요.
역시 액월은 니코, 후우코님으로 보는 것 같음. 근데 정말 같은 작가인가 싶을 정도로 스타일이 다르더라고요.
일단 액월은 3인칭에서 쓰는 것도 그렇고, 왠지 여러가지로 쓰는 방식이 달랐음. 이건 뭐 진짜 잘 그리는 사람은 그림체도 여러개 가지는 거
처럼 잘 쓰는 소설가는 필력도 여러개 있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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