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5cm 이해안되는 부분있습니다
초속5센티미터 극장판 보면요두사람 초딩때부터 마음이 맞아서 중학교1학년까지 편지 주고받다가 남주가 여주 사는곳으로가서 만납니다
서로 키스로 마음을 전하고 같이 하루지셀정도로 좋아함을깨닫습니다 그렇게 해어지고
서로 편지도 안하고 전화도 문자도 안합니다 (서로 전화번호 몰랐던건가요? 이사가서 집주소가 바꼈던건가요?)
남주는 고등학교 들가서 보내지도않을 혼자 문자를 쓰고지우고만 합니다 난중 에필로그보니까 여주는 고등학교들가서 다른남자랑 사귀고 있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성인이되고나서 남주는 새로운 여자랑 사귀면서도 길가다가도 문듣 첫사랑의 흔적을 찾을정도로 마음을 정리못합니다
그리고 여주인공도 처음엔 남주의 흔적을찾다가 마음을 접었는지 고등학교때 사귀던 남자랑 결혼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고향에서 전철역에 서로 스쳐지나갈때 남주는 눈치채고 뒤돌아봅니다 여주도 뭔가 이상함에 뒤돌아 볼려고하는데 전차가오고
전차가 가고나서 여주는 떠나고없잖아요 여기서 여주인공은 남주인줄 알았는데 그냥 첫사랑으로 마음을 정리했고
현재는 그보다더 사랑하는사람이있고 뒤돌아보고 서로 만나봐야 현실을 어떻게 할수없다는걸알기에 현실을 직시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깔끔하게
떠난건가요? 여주는 왜 남주를 기다려 주지 않은걸까요
그리고 남주가 여주한테 결국은 좋아한다는 말이라던지 고백도않하고 찾아가지도 않았는데
자존심때문인가요 아니면 좋아하는 감정인지 몰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거리가 너무멀다보니 현실은 그거리만큼
사랑을 나누기에 너무멀어서 포기한건가요
현실은 않그렇잖아요 여자 입장은 모르는데
여자들은 사랑이 금방 식나요? [진짜 진지하게 묻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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