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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s - Sympathy for the Devil
天下국밥 | L:0/A:0
70/110
LV5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45 | 작성일 2012-07-10 08: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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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s - Sympathy for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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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내소개를 하겠어

I'm a man of wealth and taste
난 돈도 있고 즐길줄 아는 사람이지

I've been around for a long, long year
난 아주 오랫동안 떠돌아다녔지

Stole many a man's soul and fate
많은 인간의 영혼과 고통을 훔치면서 말이야

 

 

And I was 'round when Jesus Christ
난 예수가 (자신에 대한) 회의와 고통의

Had his moment of doubt and pain
순간에 처해있을 때도 같이 있었지

Made damn sure that Pilate
또 빌라도가 회개하고 나서 자신의 운명을

Washed his hands and sealed his fate
확인했을 때도 말이야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 my name
내 이름을 한번 맞춰봐

But what's puzzling you
그런데 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 the nature of my game
나의 게임의 본질이란 말이야

 

 

Stuck around St. Petersberg
상 페테스부르크에 있었을 때

When I saw it was a time for a change
난 변혁의 시간을 보았지

Killed the Czar and his ministers
짜르황제와 성직자들은 죽임을 당했고

Anastasia screamed in vain
아나스타샤는 비명을 질러도 소용없었지

 

 

I rode a tank In a general's rank
난 장군의 자리에서 탱크를 몰았지

When the Blitzkrieg raged
블릿쯔크리그로 진격했을 때

And the bodies stank
시체 썩는 냄새가 코를 찔렀지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 my name
내 이름을 한번 맞춰봐

But what's puzzling you
그런데 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 the nature of my game
나의 게임의 본질이란 말이야

 

 

I watched the gleam
난 한줄기 빛을 보았지

While you kings and queens
너희 왕과 왕비가 백년동안

Fought for ten decade For the Goth they made
고트족과 백년동안 싸웠던 때에

 

 

I shouted out "Who killed the Kennedys?"
난 소리질렀지 "누가 케네디를 죽인거야!"

When after all It was you and me
 

Let me please introduce myself
결국에 그건 너와 나였어
I'm a man of wealth and taste
난 트루버더를 위해 노래를 썼지

And I laid tracks for troubadors
"봄베이(인도땅)에 닫기 위해서

Who get killed before they reached Bombay
죽임을 당한자 누구란 말인가"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 my name
내 이름을 한번 맞춰봐

But what's puzzling you
그런데 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 the nature of my game
나의 게임의 본질이란 말이야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 my name
내 이름을 한번 맞춰봐

But what's puzzling you
그런데 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 the nature of my game
나의 게임의 본질이란 말이야

 

 

Just as every cop is a criminal
모든 짭쌔가 범죄자이듯이

And all the sinners Saints
모든 죄지은자는 성자일것이다

As I end this tale
이 이야기가 끝날때 즈음에

Just call me Lucifer
나를 루시퍼라고 불러봐

'Cause I'm in need of some restraint
왜냐면 난 나를 억제할 필요가 있어

 

 

So if you meet me Have some courtesy
그래, 너 나를 만나면 예절을 갖추라고

Have some sympathy, and some taste
약간의 조의, 그리고 맛보기를

Use all your well learned qualities
너의 그 꼰대같은 머리를 굴려봐

Or I'll lay your soul to waste, um yeah
그렇지 않으면 네 영혼을 소진시켜버리겠어

 

 

Please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Hope you guess my name
내 이름을 한번 맞춰봐

But what's puzzling you
그런데 너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 the nature of my game
나의 게임의 본질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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