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의 골수팬들이 페제가 원작을 능욕했다는데 이런 말이 나온 까닭은?
위키백과에서 페이트제로 검색하면
니트로 플러스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우로부치 겐이 TYPE-MOON측에서 설정만을 받아 자신만의 시나리오대로 집필하였기 때문에 Fate시리즈의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의 난해한 이야기 전개방식에서 벗어나 의외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TYPE-MOON의 골수팬들 사이에선 원작을 능욕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듯 하다.
라고 나오는데요. 왜 저런 말이 나왔죠???
페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는거죠? 또 나스가 이야기전개를 잘 못하나요??
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