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가 절대 무쌍까진 아니라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아쳐의 전투능력
미래의 영령이라 지명도와 토지보정, 대마력, 패러미터가 모두 뒤쳐지나. 초절한 전술과 전투경험에 의해서 항상 필승의 전략을 갖고 싸움에 임한다. 심안(?)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전술운용과 무한의 검제에서 끌어오는 무수한 보구의 활용을 통해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우는, 패러미터와 재능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일종의 조커.(*26)
■ 간장 막야를 사용하는 검술
클래스는 아쳐이나 본인의 취향인지 에미야는 주로 간장 막야를 사용한 검술로 싸운다. 타고난 검술의 재능은 비범하지 않으나 쌓아 올린 수많은 단련과 연구를 통해, 궁병으로서는 파격적인 수준의 백병전 능력(탁월한 검기)을 보유했다.(*27)(*28)(*29)(*30)그 검기는 인류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수 랜서(쿠훌린)과 호각.(*31)인류 최강의 검사 중 하나인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와의 검기 대결은 약간 불리하다.(*32)하지만, 세이버와 랜서 클래스와 같은 백병전을 장기로 삼는 서번트를 상대로는 신체능력(패러미터)가 많이 부족해 백병전만으로 이들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 것은 힘들다. 대신 심안(?)을 활용해 부족한 백병전 능력을 보완하고 있다.(*33)(*34)자신보다 신체능력(백병전 능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대를 맞더라도 심안을 응용한 철벽의 수비로 버텨낸다. (*35)덧붙여, 학익삼련이라 불리는 아쳐가 만들어 낸 간장 막야의 궁극의 오의, 필살 검술이 존재한다. (*36)
클래스는 아쳐이나 본인의 취향인지 에미야는 주로 간장 막야를 사용한 검술로 싸운다. 타고난 검술의 재능은 비범하지 않으나 쌓아 올린 수많은 단련과 연구를 통해, 궁병으로서는 파격적인 수준의 백병전 능력(탁월한 검기)을 보유했다.(*27)(*28)(*29)(*30)그 검기는 인류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수 랜서(쿠훌린)과 호각.(*31)인류 최강의 검사 중 하나인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와의 검기 대결은 약간 불리하다.(*32)하지만, 세이버와 랜서 클래스와 같은 백병전을 장기로 삼는 서번트를 상대로는 신체능력(패러미터)가 많이 부족해 백병전만으로 이들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 것은 힘들다. 대신 심안(?)을 활용해 부족한 백병전 능력을 보완하고 있다.(*33)(*34)자신보다 신체능력(백병전 능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대를 맞더라도 심안을 응용한 철벽의 수비로 버텨낸다. (*35)덧붙여, 학익삼련이라 불리는 아쳐가 만들어 낸 간장 막야의 궁극의 오의, 필살 검술이 존재한다. (*36)
■ 궁술
아쳐라는 이름에 걸맞게 궁술은 탁월하다. 재능 없는 검술과는 반대로 생전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났던 재능이 이룩한 경지. 쌍검을 통한 백병전을 단련했고 즐기는 아쳐이지만, 본업은 이쪽이다.(*37)사격에 사용하는 활, 화살, 보구는 투영을 통해 조달한다. 검(보구)을 비틀어 만든 화살은 특수한 힘을 발휘한다. 칼라드볼그2, 흐룬팅 등을 말한다.
일반사격의 경우 연사로 쏘아대면 기관총(*38), 단발사격은 전차의 포격에 필적한다(*39)다만 일반 사격은 이에 필적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더크 투척이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들을 상대로 별 소용이 없었는지라(*40)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힘은 아니라 생각된다.
아쳐의 저격은 막강하다. 스킬 천리안의 힘으로 고속이동하는 적을 상대로 4KM 정밀저격이 가능하다.(*41)강력한 일격에는 마력의 소모(그리고 수십 초의 힘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하다.(*42)엑스칼리버를 사용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저격으로 승부하면 결과는 마스터의 재치에 따라 갈린다.(*43)
아쳐라는 이름에 걸맞게 궁술은 탁월하다. 재능 없는 검술과는 반대로 생전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났던 재능이 이룩한 경지. 쌍검을 통한 백병전을 단련했고 즐기는 아쳐이지만, 본업은 이쪽이다.(*37)사격에 사용하는 활, 화살, 보구는 투영을 통해 조달한다. 검(보구)을 비틀어 만든 화살은 특수한 힘을 발휘한다. 칼라드볼그2, 흐룬팅 등을 말한다.
일반사격의 경우 연사로 쏘아대면 기관총(*38), 단발사격은 전차의 포격에 필적한다(*39)다만 일반 사격은 이에 필적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더크 투척이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들을 상대로 별 소용이 없었는지라(*40)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힘은 아니라 생각된다.
아쳐의 저격은 막강하다. 스킬 천리안의 힘으로 고속이동하는 적을 상대로 4KM 정밀저격이 가능하다.(*41)강력한 일격에는 마력의 소모(그리고 수십 초의 힘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하다.(*42)엑스칼리버를 사용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저격으로 승부하면 결과는 마스터의 재치에 따라 갈린다.(*43)
■ 마술
그것이 검이라면, 한번 본 것만으로 거의 완벽하게 복제해내는 검제(劍製)에 특화된 매직 유저.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를 보유한다. 마력이 되는 한 무한한 복제가 가능한 자신의 투영을 살려서 같은 보구를 연달아 복제하거나, 보구를 폭발시키는 브로큰 판타즘, 아쳐(길가메쉬)같이 보구를 탄환으로 삼아 난사(전 투영 연속층사)하는 등의 활용을 해낸다. 더불어 마술회로를 단련시킨 아쳐이나,(*44)엑스칼리버와 같은 극대량의 마력을 소비하는 성검의 모든 힘을 끌어낼 정도의 마력은 없다.(*45)
그것이 검이라면, 한번 본 것만으로 거의 완벽하게 복제해내는 검제(劍製)에 특화된 매직 유저.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를 보유한다. 마력이 되는 한 무한한 복제가 가능한 자신의 투영을 살려서 같은 보구를 연달아 복제하거나, 보구를 폭발시키는 브로큰 판타즘, 아쳐(길가메쉬)같이 보구를 탄환으로 삼아 난사(전 투영 연속층사)하는 등의 활용을 해낸다. 더불어 마술회로를 단련시킨 아쳐이나,(*44)엑스칼리버와 같은 극대량의 마력을 소비하는 성검의 모든 힘을 끌어낼 정도의 마력은 없다.(*45)
■ 이외
아쳐가 유일하게 자랑하는 방어병장으로 로 아이아스가 있다. (*46)여차하면 격투전도 가능하다.(*47)무한의 검제의 부가능력인 복제한 무구의 본래 소유자의 기량을 읽어들이는 기능을 사용해 서번트들의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다.(*48)마음먹으면 무궁의 무련처럼 어떤 무기를 들어도 무예백반으로 싸울 수 있다.(*49)
아쳐가 유일하게 자랑하는 방어병장으로 로 아이아스가 있다. (*46)여차하면 격투전도 가능하다.(*47)무한의 검제의 부가능력인 복제한 무구의 본래 소유자의 기량을 읽어들이는 기능을 사용해 서번트들의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다.(*48)마음먹으면 무궁의 무련처럼 어떤 무기를 들어도 무예백반으로 싸울 수 있다.(*49)
출처 : 타입문 백과
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궁병으로서도 검사로서도 상당한 위치입니다.
4km는 아무리 서번트라 할지라도 함부로 이동 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죠.
심지어 그 정도거리면 어지간한 클래스는 감지도 못합니다.
검사로서도 패러미터로 압도적으로 차이난다 할지어도 철벽의 수비로 버텨낸다는거 자체부터가 이미 레벨이 높습니다.
세이버와 랜서는 애초에 해당 클래스로 선택됨과 동시에 패러미터에 추가 보정이 일어납니다.
궁병은 그 보정이 없는거구요.
이정도면 절대무쌍은 아니더라도 아쳐의 능력은 매우 상급입니다.
5차 서번트들은 하나같이 다 사기라니까요.
진 어쌔씬만 제외하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