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태민 죽이지않고 만약에 이런 전개로 갔더라면 어땠을까?
최종전까지 구본환이 죽은 걸 모르는 전개로 가고, 강혁 혼자 본환이랑 고슬기의 행방을 찾고있는 과정에 김종일이랑 이세운만 둘이서 조호림을 찾고있는 식으로 가다가, 술취한 송재웅에게 이세운이 먼저 리타이어 당하고 이세운 죽이려는 걸 보고 빡친 김종일이 바닥에 있는 칼 주워서 김종일 vs 술취한 송재웅 1차전 먼저 진행 시작
김종일이 밀리기 시작할때 심상윤에게 송재웅 위치를 알아낸 표태민이 개털린 김종일 구해주고 김종일이랑 이세운이랑 먼저 튈 준비를 함, 그때 표태민 vs 송재웅 1차전을 시작하는거임, 지친 송재웅 상대로 시간 어느정도 벌다가 표태민이 밀리기 시작하고 계단에서 태윤실업 졸개들이 몰려오는겨 되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표태민+김종일+다친 이세운 이 셋이서 계단 밑으로 무작정 튀어 도망가고 입구에 와서 기다리던 심상윤의 차를타고 무사히 도망치면서 혁의 집으로 도착함 슬기랑 본환이를 찾다가 못찾고 집에 먼저 들어온 혁이 몰골이 말이 아닌 애들 상태보고, 송재웅이 결코 쉽지않을거라는 늬앙스를 풍기고 혁이가 벽에다 작전같은거 쓰기 시작하고 각자 서로 대련하면서 컨디션도 조절하기 시작
혁을 뺀 3인방을 픽업하던 심상윤의 모습을 본 김우섭이 몰래 송재웅과 서태윤한테 심상윤이 배신한거 같다는 얘기를해 그걸 알고 다음날 심상윤 출근날 심상윤을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다가 심상윤을 고문을 하기 시작함 끝까지 불지않자 칼로 아킬레스부터 다 끊고, 심상윤을 거꾸로 매달라서 허리를 인정사정없이 두들겨패는겨 두루치기처럼 그래도 입을 열지않자 심상윤의 핸드폰으로 반죽어가는 심상윤의 사진을 찍고 표태민에게 보낸 뒤 표태민이 그걸 혁이와 종일이한테 알리는거임,
혁과 종일은 이제 때가 온걸 느끼고 표태민은 못오게 문자내용은 지우는거지 문자에 적혀있었던 일정 장소로 사무실 앞 까지 도착한 혁 일행은 도착한 순간 이미 조직원들이 쫙 깔려있고, 전투 준비를하는 일행에게 사무실 건물 입구 앞에서 송재웅이 슬기와 표태진의 죽음을 말해줄때 김종일과 혁이 눈이 뒤집히기 시작함 그때 "까만 놈도 내가 죽였어"라는 식으로 도발하자 블1에 나왔던 장면이 나오고 뒤늦게 도착하게된 표태민이 졸개 몇명 날리는 모습으로 등장 왜 자기는 빼놓고 가냐고 말할때 표태민한테 표태진이보임, 셋이서 준비할때 귀신 표태진이 그 대사치고 태윤실업이랑 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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