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 독 급 결말도 나쁘지 않음.
통
- 갑자기 잠에서 깬 이정우 그의 앞엔 교복을 입은 권두현이 서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정우는 권두현에게
"어.. 너 살아 있었구나..."라고 한다. 그러가 권두현이 말을 한다 "뭐라는거야 줫팡맹아 빵이나 사와 XX끼야" 라고 하고.. 급하게 정신차린 이정우는
빵을 사러 간다. 즉, 모든건 이정우의 꿈이자 환상이었다.
독고
- 갑자기 잠에서 깬 강혁...아니 강후? 사실 강혁은 강후가 만들어 낸 환상의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의 앞엔 이태현이 서있다.
이태현이 한마디 한다. "오늘 시험 알지?" 그리고 독고 종료
끝내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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