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욱vs김민규전 다시보고 왔는데
장동욱의 내주는 정타먹이고 몇번을 더 때리고
마지막 회심의 발차기를 날렸는데 그거먹고 버틴후 역관광시키네 그 어깨너머 차기는 백푸른도 순간 골이 띵했는데..반면 김민규는 이미 지쳤는지 2방 맞으니 해롱대고
막타대놓고 맞고 끝나네 피할여력이 없는듯
이게 정형적인 1렙차 싸움 같음
동급싸움은 강혁 조강훈전처럼 가까스로 이겨서 제몸하나 못추스릴 정도인데 반면
장동욱은 한타임 더 뛸 여력이 있는듯 해보였고
탑4는 넷다 동급이란것도 그때의 진압용이랬고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이게 그런뜻일듯
탑4 차이가 장동욱>김민규>=맹수현=하종화일듯
팔과 무관하게 이미 장동욱의 수에 걸려든것부터가 차이가 있다고봄
장동욱이 정타까지 허용해줬는데도 못잡은거 보면..
독리당시 표태진vs조강훈전도 태진이가 팔목다친상태에서 졌지만
온전했다면 다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었지만 난중에 등급이 나왔을땐
태진이가 멀쩡했어도 이길확률이 낮은 2렙차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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