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1. 빙빙=이글이글, 마그마그>이글이글, 마그마그>빙빙은 도대체 뭔 짱깨식 삼단논법인가? 전제부터 틀린 헛소리다.
이 부분은 0더 설명해야할 부분도 없다.. 그래서 불=연기, 물>불 이면 물>연기 인가?
삼
2. 이건 열매의 특성이 아니라 캐릭터의 역할이 중요한 문제이다. 아카이누의 마그마는 흰수염의 머리조차 소멸시킬 정도로 강력하지만, 아직 퇴장하면 안되는 징베에게는 잠시나마 막힌다. 징베>>>흰수염인가???
전개상 아오키지의 능력을 파훼한 도플라밍고는 리타이어가 되면 안되고 아오키지의 목적조차 도플을 죽이려는 것이 아닌 단지 친구인 스모커를 구하기 위한 저지였을 뿐이다. 루피 일당또한 마찬가지로 살의가 전혀 없었고 스토리상 절대 죽어서는 안될 상황. 상황에 따라서는 죠즈조차 한번 얼면 아무것도 못하고 뒤질수도 있다.
하나더 말하자면 후지토라의 운석을 도플라밍고는 오색실로 간단하게 베어버렸는데, 조로는 극장판이지만 대천세계로 간신히 두동강내었다. 오색실>>>대천세계 입니까 여러분?? 짱깨식 논리는 주장에 전혀 신빙성을 주지 못합니다.
3. 악마의 열매 최고봉의 공격력이니까 명구>>>>>보로브레스 종결 났나보네요 ㅇㅋ
악마의 열매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른거고, 단지 악마의 열매 최고봉의 공격력이란 팬북의 설명 하나가지고 마그마>얼음을 주장하기엔 신빙성이 떨어진다.
4. 오다는 과학의 원리를 간단하게 따와서 쓰지, 절대적으로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진 않는다.
불은 탄다. 냉기는 얼린다. 이런 간단한것만 가져와서 쓰지 불은 몇도부터 얼마나 태우고 냉기는 몇도에서 얼만큼 얼리는지는 따오지 않는다.
현실에서 마그마가 얼음을 살살 녹인다고 하더라도 그건 원피스에서는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서 2억볼트의 번개를 고무는 절대 버틸수 없지만, 오다는 고무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간단한것만 따와서 고무는 2억볼트에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5. 이둘의 피해규모는 승자와 패자의 차이지 열매의 출력과는 상관이 없다...
만약 여기서 아오키지가 이겼다면 당연히 사카즈키가 더 큰 상처를 입었을것..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이런 개논리를 펼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루피는 고무>모래, 고무>표범, 고무>실 이라서 그런가?
6. 원알못들 투표에 신빙성이 언제부터 존재해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