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대회]평범한 일상
자게에 글 오랜만에 적어보네요.
원신 게시판에 글적고 잠깐 자게 들러서 이벤하는거 보고 3월에 있었던 일상을 봄이벤트 게시물로 적어봐요.
일이 있어 잠깐 들렀던 통영.
사진찍은곳은 통영이고 건너편은 거제도에요.
임진왜란 당시 한산해전이 있었던 견내량근처인데 통영과 거제 사이 거리가 얼마 안되더라구요.
봄하면 야구 시작 시즌
롯데와 엘지의 시범경기 보러 사직구장에 간 사진입니다.
시범경기라서 3루쪽과 외야쪽은 티켓판매를 안하더라구요.
엘지팬으로서 3루를 못간것이 아쉬웠습니다.
더군다나 엘지팬인데 잠실야구장 한번도 못가봄
마지막으로 꽃사진이 없는거 같아서 어제 오늘 볼일보면서 찍은 벚꽃사진.
벚꽃이 많이 떨어지는게 다음주 되면 많이 질듯합니다.
이렇게 봄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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