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vr chat에 약간 ptsd 있슴
한 20 초반에 pc방에서 궁금해서 해봤거든
근데 그 .. 한국맵 사람들이 끈질기게 따라 붙으면서
페리스다냥 한번만 해달라고 계속 그러길래 해줬슴
굵직한 아저씨입에서 그 소리가 나오니까 그 맵에 있던 사람들 다 웃어 재끼고
pc방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봄
눈빛이 "저 병- 은 뭐지?" 라는 눈빛이였음..
그때 느낀 수치심이 좀 컷던거 같음
pc방에서 알몸으로 봉댄스 춘거 같은 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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