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받으면서도 띠꺼웠을터인데
상품주고 바로
나가라한 이유는
현재 츄잉 이슈때문에
괜히 저한테 상품받으시는 어러분이 더러운꼴 보실까봐
한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하니 많이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전해주신 감사인사 많이 감사합니다.
헌데 바로 바로 쳐내지않으면
이또한 누군가의 귀에 들어가면 약점이 될수있다 생각하여
많이 기분 나쁘게 답변드린듯 하여 죄송합니다.
저도 멍청이가 아닙니다.
돈쓰는게 억울한데 계속 쓰면서 계속 후회하는 멍청이는 아니지요.
여러분에 드리는 그 자체만으로 저 또한 기쁘며
즐겁습니다.
여러분이 맛있게 드셔주시고 저에게 자그마한 감사의 말을 남겨주시는것 모두
나아암자 검색하며
봅니다. 굉장히 기분 좋더라구요.
허나 이런글에 댓글 남기지 아니한 이유는
이 친목 사태 이전부터
특정 인물 언급과 그 특정인물이 다는 댓글이 친목으로 이어질수있음이
걱정되어 댓글을 남기지 아니한거니
여러분은 더더욱 저에게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프티콘 나눔 이벤트와 그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받아가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냥 제 심정을 전해드리고 싶어 적어봤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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