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필름 레드 캐릭별 후기..

우타

- 오프닝 곡이랑 두번째 부는 노래는 좋음

근데 이년 싸울 때마다 계속 부르니까 질림

- 붉머해적단이 엘레지아 멸망시킨 거 거짓말인 거

알면서 도트무지카 소환한 무친 년

- 능력은 원피스 최강인듯

- '나왔다 억지 부리기'

샹크스

- 이 영화의 주인공 됐어야 할 놈인데

전체 비중이 너무 적음

 그래도 강한 건 확실하게 보여줌

- 키자루 빔 튕겨내고 날아와서 칼에 목 대는거

영화관에서 보니까 속도 개빠름

- 과거회상 때 보물상자에서 아기 우타

발견했을 때 샹크스가 놀라는 로저 레일리 회상하고

이것도 인연인가 하는 장면 좋았음

루피 

- 마지막에 니카 켜서 샹크스랑 합동공격하는 

장면은 좋았음

- 전투 종료 후 샹크스는 루피 앞에 있는데

루피는 그냥 잠들어 있어서 샹크스 못 봤음

- 배에서 깨어나서 멀리 있는 붉머 해적단 배

바라보는데 오다가

원작에서 확실히 만나게 해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