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7중반 찍으려고 엄청 노력했을거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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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7중반 찍으려고 엄청 노력했을거로 보임조폭전 열심히해서 현태철도 만나고 행동대장으로도 쓸만하단 평가듣고 무엇보다 17이정우한테 개발려놓고 현재 1대1로 이정우 이길놈 없을거같다고 극찬해놓고 봄의하우스 당당히 간거보면 쫄들과 함께라면 자기가 깰수있다는 어느정도 자신감은 있었다는거임 ㅋㅋ 김진우 설정 " 아무생각 없어보이지만 자신이 인정하는 상대와 싸울땐 나름 전략적인 모습이 보인다." 이런 김진우가 징장갑만 들고갔다는건 어느정도 자신이 있을정도로 많은 경험을 거쳤다고도 볼수있음. 정작 맹수현 김민규를 ㅈ밥으로 생각했던게 흠이긴 하지만 ㅇㅇ 그런데 대학생활 열심히하는 김종일과 불이나 붙여주는 막내 표태진이 과연 이정도 경험을 거쳤을까? 솔직히 독3 시작시점에 7초반도 후하고 7초중반은 엄청 후한거 아닌가.. ㅇㅇ 도대체 독3에서 평균치 7후반까지 될수있다는 생각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태윤실업이랑 맞짱좀 뜬다고 7후반까지가면 이정우는 먼옛날에 9등급 찍었겠네? 아니면 독3인방만 전투력이 쭈욱쭈욱 오를정도로 먼치킨 재능인가?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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