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인간자체로만 따지면 인범이나 태진이 제일 나은듯. (지극히 개인적)
1. 이정우
- 일단 너무 중2병에다가 자기편이 된다면 정말 한없이 잘해주고 챙겨주는 캐릭터긴 하지만, 그 친해지기가 너무나도 힘들고, 일단 만나면 씹노잼일거 같음
2. 강혁
- 사람이 일단 너무 암울함. 옆에만 있어도 그 우울함과 암울함이 전염될 것 같음. 잘생기고 의리있고 그런걸 둘째치고 기운자체가 너무 암울해서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스타일임.
3. 종일
- 전형적인 뱀의 상 그냥 블2, 독3에서 너무 비호감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통수 칠거 같은 상
4. 인범
- 통1 초반에 상당히 비열하게 나오긴 했지만, 어쨌건 20살 넘게 먹고 정신 차린 케이스고 적당히 능력도 있고 의리도 있고 유머감각이나 사람들과도
두루두루 다 잘 지내는 전형적인 인싸 스타일
5. 태진
- 호탕한 성격에 역시나 인싸스타일 성격에 가깝고, 버럭하는 기질이 있긴 하지만 의리도 꽤 있고, 같이 놀면 심심할 거 같진 않은 스타일
그리고 뭐 장맹하김 중엔 개인적으로 맹이 제일 재밌을거 같음.
종일이 말대로 혁,태진과는 어울릴 일이 없음. 사회생활 하면서
급차이 나면 못 어울림. 잔인할지 몰라도 그게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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