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아닌애가 있긴있나 싶음.
그나마 초창기 컨셉 유지하고 있는애는
김인범이나 하종화 정도 말곤 주요인물중에 잘 안보임.
이정우는 자기 사람을 그렇게 아낀다는 놈이 마늘치킨타령이나 하고있고
강혁은 그렇게 철두철미한 놈이 중요한 순간마다 ㅄ같은 판단이나 하고있고
장동욱, 맹수현은 뭐 적어봐야 손만 아프고
당장 블2 까오린기만 하더라도 아예 이중인격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품 진행하면서 캐릭터가 바뀌면서 종반부쯤엔
장동욱이랑 서로 만담이나 하고있고 ㅋㅋ
김종일은 뭐 제일 많이 변한애니까 역시나 말할 필요도 없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