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에서 대장균 10년넘게 하면서 느낀점
1. 쪽수가 딸리니 클론을 돌려야해서 항상 영정이란 리스크를 껴안고 배수의 진을 치고 츄잉을 한다
2. 같은 편이라고는 도배하는 찐따와 대>사2 그녀석,
카이도우가 불기술 쓴다=아카이누 떡상=대장 떡상이라는 단세포 새끼(심지어 나게 공식 샌드백)밖에 없어서 힘들다
3. 한 화, 한 화 나올때마다 감정소모가 심하다. 한화팬들의 마음이 이런걸까?
4. 항상 모순을 끌어안고 살아야한다.
5. 개피 킹퀸 모가지 딴 로큐뀨로 꿀 빨고 있었는데, 벌써 스포나와서 좆같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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