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호크에 대한 연출은 오다가 좀 씹다가 맞음.
참고로 미리 글을 적자면 난 미호크의 강함을 부정할 생각이 없음.
단지 작가 씹다년이 연출을 ㅈ같이 해놓은건 사실임.
미호크가 사황급이라 했을때 미호크 대신 카이도를 대입시켜본다면?
'카이도'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아?!!
처음 뵙는군, 세계 최강의 생물 '카이도' 나를 알고 계신가
카이도 : 가늠해보는 것뿐이다. 가까이 보다는 저 인물과 우리의 진짜 거리를.
지금...!! 심기가 편찮다. 조심하시지, 카이도.
위에도 적었지만 난 미호크의 강함을 무시할 생각이 1도 없음. 근데 씹다년이 지금까지 미호크에 대한 연출을 ㅈ같이 한게 사실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