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가 크로커다일한테 몸 잘리는 거
그리고 아푸 공격에 키자루 몸 동강나는 건
당시에 패기의 설정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쯤이라
자연계의 성질을 부각하기 위한 묘사였다고 봐야 하나?
아카이누가 크로커다일한테 몸 잘리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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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누가 크로커다일한테 몸 잘리는 거그리고 아푸 공격에 키자루 몸 동강나는 건
당시에 패기의 설정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쯤이라 자연계의 성질을 부각하기 위한 묘사였다고 봐야 하나?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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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라바스타, 하늘섬 이때랑 패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쯤이랑 비교하는 건 좀 어긋나는 듯하고
마지막 단락은 "그럼 아카이누랑 키자루 자연계 아니었으면 몸 잘려 죽었음"이라는 주장에 봉착할 수 있음
그냥 패기 부각을 위한 만화적 허용으로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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