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을 두르면 무장색을 둘렀을때보다 더 강한 내부파괴가 가능해진다고 보면 어떨런지
카이도우의 패왕색을 두른 항삼세 공격을 맞고 난후
-> 루피 패왕색도 무장색처럼 두를수 있다는걸 깨달음
-> 무장색을 둘러서, 류오의 내부파괴의 형태로 기어4바운드맨을 사용하면서까지 공격을 퍼부었지만 카이도우에게는
'얕았다'....
-> 그러나 패왕색을 두름으로서
카이도우의 몸에 류오의 내부파괴의 범위가 더 깊숙히 닿는다
결과적으로 패왕색을 두르면 내부파괴를 더 깊이 먹일수 있기때문에
공격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낼수있다
( 공격범위가 더 늘어나거나 방어력이 더 올라가는건 덤이고)
라고 단계적인 유추
내부파괴는 닿고 안닿고와 크게 관계가 있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상대방의 몸속에 어디까지 무장색을 흘려 보낼수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닿지 않는것처럼 보여도 무장색이나 패왕색이 상대방의 몸에 닿고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닿지 않아도 내부파괴가 가능하고
닿은 것처럼 보일때는 당연히 내부파괴가 가능한것이고
다만 카이도우가 굳이 패왕색을 둘렀을때 크게 둘러서 닿지 않는것처럼 보이게 하지않은 이유는
어차피 방망이로 때리는 공격들이니까
패왕색을 크게 둘러서 얻는 이점은
방어력에서 이점을 얻을수있는거지 다시말하면
루피는 어차피 맨몸격투가 이기때문에
패왕색을 크게 두르는게 방어력 면에서 커다란 이점을 얻을수있고
(그래서 지금 노말루피로도 카이도우의 공격들을 막아낼수있는것이고)
카이도우는 방망이로 공격하기때문에 굳이 패왕색을 크게 두를 필요가 없는것이고
라는 나름의 추측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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